벽돌 조적 건물의 외벽 방수

 

 

 

완벽한 공정 ☞ 최고의 시공 ☞ 성실한 A/S로 신뢰받는 방수전문기업 (주)정훈건설

 

 

 

   ❑ 벽돌 조적 건물의 외벽 방수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 주택은 보통 외벽을 벽돌로 지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건물은 특히 메지에 대한 방수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보다 완벽하게 누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벽돌과 벽돌사이의 부분을 메지라고 합니다.

            메지 부분은 오래된 건물일수록 손상이 큽니다.

            시멘트성분이 씻겨져 나가고 남은 모래(특히 해사를 사용한 경우는 더 심함)가 물흐르듯 빠져나와

            구멍이 뻥 뚫리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막아주고 방수액을 빠진 곳 없이 골고루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외벽 방수액을 코팅할 때는 우선 자재가 좋아야 합니다.

            경비절감을 위하여 저가의 아무 제품이나 쓴다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품질이 증명된 좋은 좋은 방수액을 저압으로 충분히 반복하여 적셔주어야 외벽의 방수효과가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몇 년마다 반복되는 누수로 그 때마다 다시 공사를 한다면 고객의 아까운 재산만 낭비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외벽을 방수액으로 코팅할 때는 1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3회 이상 분사하여 미세한 틈까지 방수액이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해야 10년 이상의 방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옥상부분도 세심하게 살펴보고 방수마감을 해주어야 합니다.

            외벽에 아무리 방수액을 잘 발라 주었다고 해도 옥상에서부터 균열이 발생해 있다면

            그 시공이 도로아미타불이겠지요.

            보통 옥상의 파라펫(난간) 부분에 균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크랙들은 심한 경우 그라인더 컷팅을 하거나 미장으로 막기도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크랙을 특수 실리콘실란트로 메워 누수를 차단해주어야 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누수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수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전문가의 손으로, 양심적으로 좋은 자재를 사용하고,

          철저하고 완벽하게 시공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주)정훈건설이 고객님께 최상의 선택임을 확신시켜 드리겠습니다.

 

 

 

누수고민 해결  ☏ 1544-0457 (주)정훈건설

       연락주시면 바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안심시공,확실시공,성실시공으로 철저하게 누수를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