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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보수/외벽손괴보수

건물 외벽의 손괴로 인한 누수

by (주)정훈건설 2014. 6. 4.

건물 외벽의 손괴는 심각한 누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물이 노후되면 외벽의 훼손이 점점 심해지게 됩니다.

  특히나 층간에 형성되는 균열로 인하여 페인트와 벽체의 표피가 박리되면서부터 더욱 급격하게 훼손됩니다.

  어느 정도 외부로부터의 방수작용을 해주던 페인트층과 표피가 탈락되고 나면

  물기의 흡수가 용이해지면서 벽체가 떨어져 나옵니다.

  겉으로 드러난 철근은 부식이 되어 벽체 손상을 더욱 재촉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세대로의 누수는 불을 보듯 뻔하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철근이 부식되어 발생한 미장몰탈 탈락 및 콘크리트 박락부위는 장비를 이용하여

  결함부의 콘크리트를 매끈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철근에 녹이 발생한 부분은 쇠브러쉬 등을 이용하여 녹을 제거한 다음,

  방청제인 「광명단」을 도포하여 녹막이 처리를 합니다.

  그 후 압착몰탈(몰탈보수제)을 이용하여 기존면과 동일하게 미장작업을 하고,

  미장된 표면부위가 완전히 양생된 다음 퍼티작업으로 바탕면을 고릅니다.

  보수공사가 끝나면 벽체와 동일한 색상의 페인트로 도색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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